입력 2008-06-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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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은 27일 일신상의 사유로 기존 대표이사인 박병원씨에서 이팔성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팔성 대표이사는 한일은행 상무이사와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