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2-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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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은 14일 “연합뉴스 등에서 보도한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관련 4곳 제재’에 기재된 세원이라는 회사는 비상장사로 당사와 전혀 관련없는 회사”라고 해명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