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S트릴리온)
TS트릴리온이 TS 모델로 배우 소이현 씨를 선정했다.
TS트릴리온은 고기능성 올뉴플러스 TS트리트먼트를 출시하면서 배우 소이현 씨와 TS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올뉴플러스 TS트리트먼트는 13가지 단백질성분과 6가지 에센셜 오일 등 26가지 자연유래성분을 함유해 모발 끝까지 윤기와 영양공급을 준다. 또 탈모증상 완화 주성분을 함유해 평소 모발이 가늘거나 탄력이 없는 사람들, 잦은 염색과 왁스 사용 등으로 거친 모발을 가진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다.
TS트릴리온 관계자는 “올뉴플러스 TS트리트먼트는 48시간 볼륨을 지속해 주면서 모발건강과 탄력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기능성 제품”이라며 “겨울날씨와 미세먼지에 푸석해진 머리와 외부활동이 잦아 헤어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그래서 소이현 씨처럼 외부 촬영이 많고 일정이 바쁜 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양평동 신사옥으로 이전한 TS트릴리온은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염색, 치약, 왁스 등 다양한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화장품브랜드 ‘TZ’로 뷰티 브랜드로까지 사업을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