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논란' 김병옥, 리갈하이 하차 "자숙의 시간 가질 것…배우 및 스태프들에 죄송"

입력 2019-02-13 16:01수정 2019-02-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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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더씨엔티)

배우 김병옥이 최근 불거진 음주운전 논란과 관련, 자숙의 의미로 현재 출연 중인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3일 김병옥 소속사 더씨엔티는 "최근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잘못을 통감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자 JTBC 드라마 '리갈하이'의 하차를 요청하였다"라며 "배우 및 스태프분들 그리고 드라마를 애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드라마 하차를 통하여 리갈하이 측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병옥은 지난 12일 오전 1시쯤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주차장에서 이상하게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라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자택에서 김병옥을 적발했다. 경찰 조사 결과 김병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5%였다.

이번 음주운전 적발로 13일 김병옥, 진구가 출연 예정이던 '한끼줍쇼'도 한주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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