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나협회 부회장에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

입력 2019-02-13 16:11

  • 김소희 기자 ksh@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최윤정 파라다이스재단 이사장.(사진제공=한국메세나협회)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이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메세나협회는 13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최 이사장을 협회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부회장은 2009년부터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을 이끌고 있다. 신진 미술작가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파라다이스 집(PARADIS ZIP)'과 2700여 점의 미술작품 설치로 큰 화제를 모은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등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공로로 지난해 '제27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한국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여당, 당원게시판 논란.. "친윤계, 그런 짓 하면 안 돼"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