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은 15억7236만 원 규모의 미디어사업부문을 자회사 모아진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양도 기준일은 5월 2일이다. 플랜티넷은 “사업구조 개편 및 사업적 시너지 향상이 양도 목적”이라며 “미디어사업부문 매출이 별도재무제표에서 제외되나 연결재무제표에는 유지되므로 연결실적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플랜티넷은 15억7236만 원 규모의 미디어사업부문을 자회사 모아진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양도 기준일은 5월 2일이다. 플랜티넷은 “사업구조 개편 및 사업적 시너지 향상이 양도 목적”이라며 “미디어사업부문 매출이 별도재무제표에서 제외되나 연결재무제표에는 유지되므로 연결실적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