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는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약 115억 원으로 전년보다 6.29%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97억 원으로 11.3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77억 원으로 34.08% 감소했다.
회사 측은 "관계기업 지분법 평가이익이 줄었고 직전 사업연도 국세 환급금 인식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내화는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약 115억 원으로 전년보다 6.29%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97억 원으로 11.3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77억 원으로 34.08% 감소했다.
회사 측은 "관계기업 지분법 평가이익이 줄었고 직전 사업연도 국세 환급금 인식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