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최대주주 지분 68.13%로 확대

더베이직하우스는 26일 최대주주인 우종완 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장내매수 및 유·무상증자를 통해 주식 486만2195주(1.02%)를 취득해 우 대표외 특수관계인 12인의 보유지분율이 67.11%에서 68.13%(1421만335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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