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째…공서영 진행 맡아
이투데이 신춘음악회 '2019 따뜻한 콘서트'가 3월 7일 개최된다.
신춘음악회 '따뜻한 콘서트'는 이투데이에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후원기관 및 단체 관계자와 독자를 초청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다음 달 7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2019 따뜻한 콘서트'는 공서영의 진행으로 김태우, 홍진영, 손승연 등 대한민국 최정상 가수의 무대와 신인 아이돌 걸그룹 드림노트의 무대, 타악 퍼포먼스 그룹 타고의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이투데이 홈페이지 신춘음악회 페이지에서 이름, 연락처, 이메일, 참석인원을 입력한 뒤 초대권을 신청하면 참석할 수 있다.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1시부터 현장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