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지난해 영업익 115억 원…전년比 530.5%↑

입력 2019-02-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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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5억3344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1년 전보다 530.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61억1374만 원으로 3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6억2396만 원으로 230.8%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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