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공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1억1674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1년 전보다 51% 줄어든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6억7146만 원으로 0.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1억8607만 원으로 66.5% 증가했다.
삼화전자공업 관계자는 "연결종속회사인 청도삼화유한공사의 당기순손익 증가로 손실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삼화전자공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1억1674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1년 전보다 51% 줄어든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6억7146만 원으로 0.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1억8607만 원으로 66.5% 증가했다.
삼화전자공업 관계자는 "연결종속회사인 청도삼화유한공사의 당기순손익 증가로 손실이 개선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