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3억4623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1년 전보다 59.8%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19억4321만 원으로 1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억5960만 원으로 89.1% 줄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신규사업 투자에 따른 비용이 늘고, 신규교육 과정 관련 원가와 판관비가 증가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말했다.
비상교육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3억4623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1년 전보다 59.8%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19억4321만 원으로 1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억5960만 원으로 89.1% 줄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신규사업 투자에 따른 비용이 늘고, 신규교육 과정 관련 원가와 판관비가 증가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