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1억5217만 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1년 전보다 26.6% 개선된 수준이다.
매출액은 4246억5424만 원으로 57.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6억4505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작년 5월 자동화 사업부문 물적 분할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태양광 사업부문 적자 감소에 따라 수익은 기선됐다"고 말했다.
신성이엔지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1억5217만 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1년 전보다 26.6% 개선된 수준이다.
매출액은 4246억5424만 원으로 57.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6억4505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작년 5월 자동화 사업부문 물적 분할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태양광 사업부문 적자 감소에 따라 수익은 기선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