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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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앤모어는 25일 신정용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신정용·김강수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강수 단독 대표이사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