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연복, 부산 식당 ‘목란’ 화제…아들이 운영 중

입력 2019-02-06 13:59수정 2019-02-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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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캡처)

셰프 이연복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 ‘목란’ 부산점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공개된 이연복의 식당 ‘목란’ 부산점에 연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연복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서 중식당 ‘목란’을 운영하고 있다.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방문할 수 없음 만큼 인기를 자랑한다. 이에 ‘목란’ 부산점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목란’ 부산점은 이연복 셰프의 아들 이홍윤 씨가 운영 중이다. 홍윤 씨는 10년 경력의 베테랑 셰프로 아버지를 따라 중식 업계에 뛰어들었다. 적지 않은 경력임에도 아버지의 방문에 홍윤 씨는 “어쩔 수 없이 긴장이 된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연복 셰프의 목란 부산점은 부산 기장점으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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