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구석유는 작년 개별 영업이익이 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4%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62억 원으로 6.9% 늘고, 당기순이익은 24억 원으로 14.8% 증가했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와 유류세 인하 등 일시적 요인과 비용 감소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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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구석유는 작년 개별 영업이익이 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4%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62억 원으로 6.9% 늘고, 당기순이익은 24억 원으로 14.8% 증가했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와 유류세 인하 등 일시적 요인과 비용 감소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