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은 작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69%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52억 원으로 4.6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6억 원으로 10.83% 줄었다.
회사 측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제조원가가 증가했고 신규모델 투자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면서 “전년(2017년) 금융자산 이익 실현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것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빅솔론은 작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69%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52억 원으로 4.6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6억 원으로 10.83% 줄었다.
회사 측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제조원가가 증가했고 신규모델 투자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면서 “전년(2017년) 금융자산 이익 실현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것도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