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웨딩관리 비법, 달리아스파 ‘스페셜 웨딩케어’ 선보여

입력 2019-02-0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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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은 공식 석상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습도 언제나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특히 셀럽들의 결혼식은 일생에 단 한 번뿐일 수 있는 결혼식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하고자 공을 들이는 만큼 화제를 모을 수밖에 없다.

예식장부터 예물, 드레스는 물론 몸매 관리 비법까지 대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피부관리•웨딩케어 브랜드 달리아스파가 유명 연예인들이나 셀럽들이 웨딩관리를 받으러 오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달리아스파’는 최상의 드레스핏과 빛나는 피부를 위해 약손명가 40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라는 강점을 살린 웨딩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관리 시작 전 유수분 밸런스, 모공, 탄력, 주름, 색소침착 정도 등의 피부 상태를 확인한 후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통해 각각의 신체 상황에 맞는 관리가 이뤄진다.

모든 관리는 기계가 아니라 약손명가의 기본 테크닉과 자체 개발한 13가지 수기관리 테크닉을 기반으로 교육을 이수한 관리사가 신랑신부의 각각의 타입에 맞는 다양한 테크닉을 적용하기 때문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어떤 관리를 받더라도 전신의 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시작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관리하는 올인원(All In One) 시스템을 통해 트러블, 탄력, 톤 등의 피부 관리와 어깨, 쇄골라인, 목, 등, 팔뚝, 허리라인의 군살을 정리할 수 있다.

관리 과정 내내 결혼준비로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다. 매일 그날의 컨디션을 고려해 7가지의 아로마 중 하나를 사용해 얼굴과 몸의 전반적인 컨디션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달리아스파 관계자는 “달리아스파 프로그램은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는 약손명가의 코스메틱 제품만을 사용해 고객 맞춤형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며 “미스코리아, 연예인 등 셀럽이 방문하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예비 신부뿐만 아니라 신랑과 혼주 등이 함께 관리를 받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한편, 달리아스파는 압구정점, 목동점, 잠실역점, 건대점, 반포점, 상암점, 이대점, 창원풀만점, 일산탄현점, 전주점 등 총 10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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