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터파크, "9일째 하락...이유는 없어"

입력 2008-06-25 10:03

김주미 기자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인터파크가 9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일보다 1.13%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

인터파크는 전일 자회사인 G마켓의 2분기 순이익이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최근의 주가하락에 뚜렷한 이유는 없다"며 "장이 안좋아서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는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의 경우 9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는 동안 외국인 비중은 오히려 0.1%포인트 가량 증가해 전일 기준 13.34%를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트럼프 머스크에 호재 불어주나? 테슬라 주가 뒤집을 반전 카드는 '이것' ㅣ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케팝참참] '임영웅 대이을' 김용빈과 탑7의 트로트 경쟁력은?
  • [케팝참참] '임영웅 대이을' 김용빈과 탑7의 트로트 경쟁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