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트리' 100만명 돌파‘…"설 선물 '모바일상품권' 으로 하세요"

입력 2019-01-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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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설 명절을 앞두고 모바일 상품권이 인기다. 상대방의 전화번호만 알면 배송 걱정 없이 바로 선물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스마트폰 시대의 새로운 설 풍속도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또는 지인에게 감사 선물을 간편하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물할 수 있는 수단으로 모바일 상품권이 대중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설에는 현금이나 무거운 선물세트 대신 모바일로 설선물을 구매하여 지인들과 부모님께 선물해 마음을 전해보자. 그 중에서도 '머니트리'는 선물 받은 사람 마음에 드는 상품으로 교환 가능해 알뜰하고 센스 있는 선물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 머니트리는 설을 맞아 사용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한 캐시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머리트리는 국내 대표 전자결제 및 모바일 금융플랫폼 전문기업인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 상품이기도 하다. 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모바일 백화점상품권 발행 및 유통하고 있는 회사로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과 편의점 선불결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인 회사다.

이 덕분에 갤럭시아커뮤니의 대표 금융 서비스 모바일 앱인 ‘머니트리’도 쇼핑에서부터 제로페이, 송금, 출금까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금융 관련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전천후 서비스로 명성이 높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과 쿠폰의 자유로운 교환기능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 국내 유일의 서비스이기도 하다.

2018 스마트앱어워드 생활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머니트리는 120여개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생활 금융 플랫폼이다. 마이신한포인트, 위비꿀머니 등 흩어져 있는 각종 금융 포인트부터 OK캐쉬백과 같은 생활 포인트까지 다양한 포인트와 모바일 상품권 및 쿠폰을 하나로 모아 공과금을 납부하거나, 국내 주요 편의점과 할리스커피, 이디야, 설빙 등 카페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머니트리에서 선물한 모바일상품권은 머니트리 앱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머니트리로 선물 받은 상품을 ‘머니트리캐시’로 전환해 다른 백화점 상품권이나 편의점, 카페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사용자의 편리함과 실용성을 극대화 했다.

머니트리캐시는 ATM(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자유롭게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에 현금화하기 어려웠던 각종 포인트 및 쿠폰, 상품권에 유동성을 더했다.

얼마 남지 않은 설, 머니트리 앱을 활용한다면 명절 선물에 대한 고민과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갤럭시아컴즈는 머니트리 사용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지난 29일부터 2월 말까지 ‘황금 머니트리캐시 주인공은 바로 너’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 전원에게 머니트리캐시를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2명에게는 금 2돈으로 제작된 ‘황금 머니트리캐시’를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머니트리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좋아요’ 및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머니트리 캐시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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