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31일 진행된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에는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에서 동영상을 생산·편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라며 “동영상의 선택부터 재생까지 흐름이 끊기지 않고 연결되도록 서비스를 전면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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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31일 진행된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에는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에서 동영상을 생산·편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라며 “동영상의 선택부터 재생까지 흐름이 끊기지 않고 연결되도록 서비스를 전면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