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지난해 영업익 540억 원…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입력 2019-01-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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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270억 원, 영업이익 540억 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과 비교해 각각 11.0%, 6.9%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는 연결기준 매출 658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분기 매출 최고 실적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2.1%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0.5%를 기록했다.

더존비즈온은 전 사업분야에 걸친 고른 신장세로 17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상승 기조를 유지했다.

특히 올해는 시장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가 3년의 준비를 마치고 2월 중 출시를 예정하고 있어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위하고는 이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솔루션 등의 커뮤니케이션 툴과 워드프로세서 등의 오피스 툴 및 기존 제공되던 ERP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학습하고 분석, 예측해 경영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등 4차산업혁명 지원시스템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능이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위하고가 출시되면 신규 고객들의 클라우드 채택과 기존 고객들의 클라우드 전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다양한 유료 클라우드 서비스가 부가돼 기존 사용방식보다 클라우드 방식의 사용료가 3~4배 높은 만큼 매출액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기존 사업분야에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와 차세대 ERP인 D_ERP가 가세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성장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 라인을 완성했다”며 “올해 매출 신장과 수익 창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이날 주당 45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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