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2.5%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63억 원으로 1.2%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64억 원으로 21.2% 증가했다.
회사 측은 "지배기업의 매출액 증가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나와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2.5%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63억 원으로 1.2%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64억 원으로 21.2% 증가했다.
회사 측은 "지배기업의 매출액 증가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