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의 다 왔다'

입력 2019-01-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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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9 나눔캠페인’ 마감을 나흘 앞둔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93.9℃를 가리키고 있다. 이는 목표 모금액 4105억원에 246억원가량이 모자란 정도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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