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가운데)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호승(왼쪽 두번째) 기획재정부 1차관, 권덕철(오른쪽 두번째)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공무원들과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향(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하던 중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올해 전국의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9.13%가 올랐으며, 서울은 17.75% 이상 상승했다. 오승현 기자 so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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