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텀블러ㆍ향초 등 ‘수버니어 컬렉션’ 출시

입력 2019-01-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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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PB(자체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갤러리아 수버니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갤러리아 수버니어 컬렉션’은 국내 백화점 업계 최초의 PB상품이다.

갤러리아 수버니어 컬렉션은 △쇼퍼백 △파우치 △텀블러 △보틀 △노트 △향초 △디퓨저 △화장품 트레블세트 △핸드크립&솝 등 총 12종으로 국내외 유명 브랜드 및 일러스트레이터의 아트워크와 협업해서 기획됐다. 협업 브랜드로는 이태리 명품 스테이셔너리 브랜드 '파브리아노', 국내 향초 및 디퓨져 브랜드 '메종데부지', 미국 바디케어 브랜드 '스웨디시 드림' 등이 있다.

향초와 디퓨저 상품의 경우 메종데부지와 협업을 통해 갤러리아백화점만의 그린 프로럴 계열의 '17 Seoul' 향을 개발했다. 서울의 한강에서 영감을 받아 싱그러운 잎사귀와 물기를 머금은 꽃잎이 연상되는 향이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후각이 오감 중에서 기억과 영감을 자극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에 착안했다.”라고 말하며 “향초와 디퓨져 PB 상품을 후각으로도 ‘갤러리아’ 브랜드를 인지할 수 있는 브랜딩의 툴로 활용했다”라고 말했다.

수버니어 PB상품들의 디자인은 세계적인 일러스트 작가이자 갤러리아백화점 쇼핑백을 디자인한 유명 디자이너 ‘주디스 반덴 후크’가 디자인한 갤러리아만의 패턴을 상품 곳곳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갤러리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도록 갤러리아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컬러인 네이비, 골드 등으로 제작됐으며, 명품관 외관 등이 디자인으로 활용됐다.

‘갤러리아 수버니어 컬렉션’ 상품 가격은 3만 원에서 20만 원대의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5층 ‘기프트 샵’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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