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파이낸셜 솔루션 컴퍼니를 지향하는 액티브인터내쇼날㈜) (이하 ACTIVE)이 22일 창사 35년만에 새롭게 바뀐 CI(기업로고)를 미국 마이애미에서 CI 런칭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 모든 ACTIVE 회사의 로고와 색상을 변경하는 기업 이미지 통합 정책에 따른 것이다.새 로고는 이전 로고에 비해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가 한층 강조됐다.
ACTIVE는 CI선포식에서 'WHAT’s NEXT ECONOMY'라는 주제로 불확실성한 경제상황에서 다양한 업종의 저수익자산을ACTIVE만의 독창적인 파이낸셜 솔루션 프로그램을 통해 합리적이고 다차원적인솔루션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미의 다이나믹한 새로운 기업 로고(사진)를 선보였다.
세계 유수의 브랜들이 부진 재고의 가치를 회복하고 비용절감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개선해 온 ACTIVE 재무솔루션은 FORTUNE 500 기업의 70%가 경영기법의 Tool로 보편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ACTIVE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5개국의 법인 네트워크를 구축 있다.
또한 연간 3조 규모의 파이낸셜 솔루션 글로벌 회사이며, Corporate Trade 분야에서 Market Share 55%를 차지하는 업계 1위의 업체다.
ACTIVE 한국법인은 지난 2011년 국내 런칭 이후 13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하며매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