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는 기존 보냉백을 일상 생활에서 쿨링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바꾸고, 어깨 끈을 달아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했다. 내부 유색 스티로폼 단열재는 100% 재활용할 수 있는 종이나 흰색 스티로폼 재질로 변경했고, 유색 트레이는 투명 트레이로 바꿔 손쉽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제공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기존 보냉백을 일상 생활에서 쿨링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바꾸고, 어깨 끈을 달아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했다. 내부 유색 스티로폼 단열재는 100% 재활용할 수 있는 종이나 흰색 스티로폼 재질로 변경했고, 유색 트레이는 투명 트레이로 바꿔 손쉽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제공 롯데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