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순대의 달인이 '25년 전통' 순대의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의 숨은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순대의 달인 김영자(61·경력 26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순대의 달인이 만든 순대는 시간이 지나 식어도 잡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 순대의 달인이 만든 순대는 고소한 맛과 함께 독특한 식감으로 인기라고 한다. 그 특별한 맛의 비결은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비법 양념장에 있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 순대의 달인 만의 직접 만든 기름과 달인의 노하우가 담긴 두부, 그리고 각종 채소가 만나 비교할 수 없는 풍미와 식감을 자랑한다.
한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순대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21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