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20 08:04수정 2008-06-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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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글로벌은 20일 조호걸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장훈, 김성곤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각자대표체제로 변경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