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이번 주말동안 '롯데홈쇼핑 베스트 브랜드 대전'을 열고 생활, 패션 부문 대표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토) 열리는 '생활부문 베스트 브랜드 대전'에서는 침구, 주방용품, 식품, 가전까지 롯데홈쇼핑 인기 생활 브랜드 상품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오전 8시 20분에는 홍삼액 제조기 '홍삼 플러스닥터'를 3만원 할인한 14만9000원, '부원 도깨비 방망이'는 6만9800원에 판매한다. 또 저녁 8시 20분에는 '10인용 쿠쿠 압력밥솥 여심' 2008년 신상품을 10% 세일해 17만3700원에 선보인다.
오전 11시 20분부터는 'LG 전자 특집전'이 마련된다. 냉장고, 에어컨, 싸이킹 스팀청소기 등 인기 가전제품을 모아놓고 '휘센 38.2 제곱미터형 에어컨'은 70만원대, '디오스 686L홈바냉장고(109만원)'는 전 구매고객에게 루펜 음식물 처리기와 리홈 전기 압력밥솥도 추가로 증정한다.
22일(일) '패션부문 베스트 브랜드 대전'에서는 의류 외에도 화장품, 여성화 등의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오전 11시20분에 방송하는 '최은경의 코코넛 젤리팩 마스크세트(9만9000원)'는 코코넛 과일수 추출물로 만들어진 쿨링 마스크로 더운 여름철 특별한 관리를 원하는 여성에게 적합한 상품.
오후 10시 35분 '이자녹스 화이트닝 기초세트(11만8000원)'는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관리에 효과적이다. 오후 2시40분에는 모던한 감성의 감각적인 슈즈 브랜드 미소페의 여성화와 애나멜 장지갑을 묶어 12만8000원에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편성팀 김종영 팀장은 "상반기 동안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은 롯데홈쇼핑 대표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아 이번 브랜드 대전을 기획했다"면서 "이번 기회에만 제공되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프로그램별 사은행사, 카드 추가 할인혜택 등은 놓치기 아까운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