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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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피에스시는 19일 대우건설과 72억4119만원 규모의 신월성원자력 1,2 호기 주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3%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