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훈 교원그룹 사장, “국내 첫 시스템 정수기로 업계 변화 주도할 것”(종합)

입력 2019-01-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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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웰스, ‘웰스더원“...올해 6만대 판매목표

▲신동훈 교원그룹 사장(웰스사업본부장)이 14일 서울 종로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시스템정수기 ‘웰스더원’ 신제품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교원 웰스)
▲신동훈 교원그룹 사장(웰스사업본부장)이 14일 서울 종로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시스템정수기 ‘웰스더원’ 신제품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교원 웰스)
▲국내최초 시스템 정수기 ‘웰스더원’ 시연모습.(사진제공=교원웰스)
▲교원웰스의 국내 최초 시스템 정수기 ‘웰스더원’을 홍보 모델들이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교원웰스)
▲교원웰스 시스템 정수기 ‘웰 스더원’ 홍보모델 이영애 컷.(사진제공=교원웰스)
▲교원웰스 시스템 정수기 ‘웰 스더원’ 제품 이미지.(사진제공=교원 웰스)
교원웰스가 국내 최초 시스템 정수기 ‘웰스 더원’을 출시, 업계 판도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동훈 교원그룹 사장(웰스사업본부장)은 14일 서울 종로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시스템정수기 ‘웰스더원(Wells TheOne)’ 신제품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에서 전자레인지 등의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담당했던 신 사장은 지난해 1월 교원에 합류했다.

이날 1년여 만에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타난 신 사장은 “올해 세상에 없는 획기적인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며 “그 첫 번째 작품이 웰스 더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교원 웰스의 매출 목표를 지난해 1570억 원보다 30%가량 늘어난 2030억 원으로 제시했다. 특히 교원 웰스는 올해 전체 정수기 판매량의 40∼50%를 웰스 더원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웰스 더원 판매 목표는 약 6만여 대다.

이날 신 사장이 발표한 웰스 더원은 물이 나오는 곳과 정수를 위한 필터 본체를 분리한 국내 최초의 ‘시스템 정수기’를 표방한다. 물이 나오는 출수부분은 작은 물병 크기(지름 8.8㎝)로, 외부에는 이 부분만 노출돼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여기에 정수를 위한 필터 본체는 싱크대·식탁 아래에 둘 수 있어 주방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편의성과 함께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냉·온수 기능은 기본으로 적용됐다.

작동도 편리성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휠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 단 한번의 터치로 물의 온도와 양 등을 맞출 수 있다. 출수부분은 180도 회전이 가능해 컵 크기와 용도, 공간 등에 맞게 회전해 사용 가능하다. 또, 인체감지센서를 통해 사람을 인지한 후 절전모드를 끄고, 디스플레이가 켜지는 편리함도 더했다.

웰스 정수기만의 ‘이중냉각관’과 ‘9단계 필터시스템’도 손꼽힌다. 냉각탱크 대신 이중냉각관을 사용해 세균 걱정을 없앴고, 9단계 필터시스템은 8인치 대용량 필터로 수은·납 등 중금속 6종을 걸러낸다. 중금속과 세균 등 인체에 해로운 물질은 걸러주는 대신 미네랄 등 유익한 물질 함유량은 높였다.

이와 함께 투명한 ‘바이오 유로관’은 불순물이 끼지 않아 별도 유로관 교체서비스를 필요 없게 해준다. 항균 세라믹 ‘H+코크’를 적용해 출수 전에 한 번 더 정수하고, ‘바른 살균시스템’으로 3일마다 자동으로 살균해주는 만능 정수기다.

신 사장은 “웰스사업부는 지난해 매트리스·홈케어 분야에 진출하는 등 변화를 꾀하며 전년보다 30% 정도의 매출 신장을 거뒀다”며 “올해 인공지능(AI)과 IOT(사물인터넷)에 기반을 둔 토털솔루션 제품을 새롭게 출시해 소비자에게 더 건강한 삶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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