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1-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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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플라임이 김익환 대표이사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성균관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친분은 없다고 14일 공시했다.
우진플라임은 황교안 전 총리와 당사의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