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홍콩 취업 가이드북 '나는 홍콩으로 간다'

입력 2019-01-11 15:42수정 2019-01-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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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콩한국총영사관, 한국고용정보원, 가이드북 발간

주홍콩한국총영사관과 한국고용정보원은 홍콩에 진출하려는 한국 청년을 위해 현지 취업 정보 등을 담은 가이드북 '나는 홍콩으로 간다2'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 잡은 홍콩의 장점으로 ▲ 중국 본토와 인접하고 아시아 주요지역이 비행기 4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한 '탁월한 입지' ▲ 중국과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며 매일 수백편의 항공이 중국 주요 도시를 오가는 '중국 진출 교두보' ▲ 독립된 사법권, 사유재산권, 시민의 자유가 보장되고 내·외국인 차별 없는 '비즈니스 환경'등을 꼽았다.

또 ▲ 무역·물류·금융·전문 서비스·관광 분야 경쟁력이 세계적인 '전략 산업 육성' ▲ 수평적 의사소통과 자유로운 경영환경이 조성된 '유연한 기업환경' 등도 장점으로 제시됐다.

법률·회계·컨설팅·호텔·미디어 분야의 취업 팁을 상세히 소개했고, 홍콩의 인프라 및 종사자 현황, 주요기관, 취업 프로세스와 사례 등도 담았다.

부록에 한국 청년들의 현지 적응을 위한 생활 정보도 담겼다. 총영사관은 지난해 초 금융 분야 취업을 돕기 위해 '나는 홍콩으로 간다1'을 발간 후 홍콩 취업에 문의가 많았던 분야를 중심으로 엮어서 두 번째 가이드북을 발간하게 됐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홍콩은 고용과 해고가 자유로운 만큼 연봉 상승과 승진의 기회도 많은 게 강점"이라며 "안정성보다는 성취감과 도전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일수록 홍콩 취업에 도전해볼 만하다"고 밝혔다.

이번 발간에는 기획재정부·문화체육관광부도 집필 방향과 정책 조언을 위해 참여했다. 가이드북은 홍콩 유학생 및 국내 대학 일자리센터·취업지원센터에 배포하며 총영사관 홈페이지(overseas.mofa.go.kr/hk-ko/index.do)와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www.keis.or.kr)에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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