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 최대주주 보통주 200만주 처분

입력 2019-01-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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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전선은 서명환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40만 주와 서정석 상무가 보유한 보통주 160만 주 등 총 200만 주(지분율 2.83%)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은 2420만7171주(지분율 34.23%)에서 2220만7171주(지분율 31.40%)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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