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주력제품 우호적 업황 전망 ‘목표가↑’-KTB투자증권

입력 2019-01-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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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효성화학이 올해 주력제품들의 우호적 업황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1일 KTB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효성화학이 4분기 매출액은 4780억 원, 영업이익은 25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2.8% 감소, 영업이익은 44.8% 증가한 수치다.

이희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유가 급락에 따른 판가 조정 등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둔화세를 보이고 영업이익도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의 원료 투입에 따른 계절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올 1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약 25일간의 정기보수 계획에도 불구하고 낮아진 원료 투입가 효과로 전년대비 및 전분기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9년 연간 실적 전망에 대해 “주력제품인 PP는 향후 전기차 경량화 소재 등으로 꾸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베트남 투자로 향후 영업실적 점프 가능성과 함께 TPA, NF3, TAC 등 기타부문의 개선이 이익 증가세를 주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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