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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의 설 선물세트는 ‘조니워커’와 ‘윈저’ 프리미엄 연산 저도주 ‘W 시그니처’ 시리즈, 합리적인 싱글몰트 위스키 ‘싱글톤’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대형 마트 기준 2만4000원대에서 27만원대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조니워커’의 특별한 한정판 2종이 포함됐다. ‘화이트워커 바이 조니워커’는 조니워커와 HBO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The Game of Thrones)의 역사적인 만남으로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위스키다. 지난 12월 1차 한정판매 시 위스키 업계에서 이례적으로 단시간에 완판된 제품이기도 하다.
2019년 황금 돼지해를 맞아 설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 황금돼지띠 한정판’도 선보인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복을 상징하는 황금돼지해에 맞게 소중한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한정판 위스키 외에도 저도주부터 싱글몰트까지 다양한 품목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했다”며, “차별화된 품격을 담은 디아지오의 선물세트로 풍성한 설 명절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