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친구하자'

입력 2019-01-08 14:41수정 2019-01-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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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초등학교의 '2019학년도 입학예정자 예비소집'이 실시된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운초등학교에서 부모와 함께 학교를 찾은 예비 초등학생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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