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이스터는 세아베스틸 군산공장과의 공장 내 슬래그처리 거래가 중단됐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액은 26억268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0.9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2019년 1월 1일부로 계약기간 만료로 인한 거래중단을 하게 됐다”며 “군산지점의 기타영업활동 강화와 효율적인 구조조정을 통하여 지점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에코마이스터는 세아베스틸 군산공장과의 공장 내 슬래그처리 거래가 중단됐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액은 26억268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0.9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2019년 1월 1일부로 계약기간 만료로 인한 거래중단을 하게 됐다”며 “군산지점의 기타영업활동 강화와 효율적인 구조조정을 통하여 지점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