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 빈소

입력 2019-01-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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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자신이 진료하던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세원 교수 빈소가 강북삼성병원 바로 옆 적십자병원에 차려졌다.

임세원 교수는 지난달 31일 오후 30대 환자에게 정신과 의료 상담 중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한편 임 교수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3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7시 30분이다. 장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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