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는 조쥐희 외 2인으로부터 인스엘이디 지분 51.84%를 98억 원에 취득하려 했던 결정을 양수도 당사간 합의로 철회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달 31일 제6회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하였으나 상기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도 결정을 철회함에 따라 전환사채 발행도 철회됐다”고 설명했다.
씨엔플러스는 조쥐희 외 2인으로부터 인스엘이디 지분 51.84%를 98억 원에 취득하려 했던 결정을 양수도 당사간 합의로 철회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달 31일 제6회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하였으나 상기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도 결정을 철회함에 따라 전환사채 발행도 철회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