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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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공업은 16일 삼성전자와 33억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화전기의 최근 매출액 대비 8.4%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9월 30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