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2-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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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합성은 최대주주등 소유주식수가 16주 증가했지만 지분율은 기존 57.34%에 변화가 없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정경순 씨가 보통주식을 장내 매수함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