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 김영조, 박임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 변경

입력 2018-12-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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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엠앤디는 김영조, 박임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P&C사업부(부품사업)의 책임경영심화 및 효율성제고를 위한 각자대표이사 체제 전환"이라고 변경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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