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2-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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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발효는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를 위해 대신증권과 유동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호가스프레드 비율은 2%, 호가수량은 매매수량 단위의 10배 이상으로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