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엔터메이트가 서비스 하는 모바일 게임 ‘다크에덴M’이 신규 전쟁 컨텐츠 ‘성서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다크에덴M은 금일 기준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10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다수의 신규 모바일 게임 출시 및 업데이트로 모바일 게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다크에덴M은 정식 출시와 함께 매출순위 3위까지 올라선 이후 최근까지 10위권 내 안정적인 성적을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성서전은 종족 전쟁 컨텐츠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 6개 성서가 1차로 적용, 상대 종족과 결투하여 안치된 성서를 획득하는 것으로 승패가 나뉘며. 차지한 성서에 따라 종족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버프를 획득할 수 있다.
엔터메이트 관계자는 “성서전은 종족 전쟁으로 다크에덴의 핵심 컨텐츠로써 유저들이 가장 기대하는 컨텐츠 중 하나”라며 “성서전을 시작으로 기존 유저분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더불어 신규 유저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컨텐츠를 지속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