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우부품, 현대차 7조6000억 수소차 투자 수혜 부상 ‘강세’

입력 2018-12-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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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부품이 수소차 투자 수혜에 힘입어 재차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1분 현재 대우부품은 전일 대비 110원(5.31%) 오른 2180원에 거래 중이다.

상승동력은 수소차 핵심 개발사인 현대차의 대규모 투자와 정부 지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달 11일 총 7조600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연간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FCEV(수소차) 비전 2030'을 공개했다.

또한 정부가 18일 2022년 누적 수소차 보급 목표를 기존 1만5000대에서 6만5000대로 4.3배 확대하는 내용의 '자동차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대우부품 주가가 급등했고 최근 단기 조정을 거쳐 재차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대우부품은 자동차전장부품의 제조·판매사로 전기차 및 수소차용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전기차용 부품은 PTC히터와 Sheath히터이며, 겨울철 전기차가 구동하기 위한 필수 부품이다. 수소차용 부품은 EWP로 수소차에 필요한 물 공급 전기 펌프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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