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1일 쎄트렉아이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13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쎄트렉아이는 소형인공위성, 지상시스템 등 항공기·우주선 및 부품 제조업체로 최대주주는 박성동 대표(23.1%) 외 7인이 34.7%를 보유중이다.
지난해 186억400만원의 매출액과 47억85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으며 발행가액은 주당 4만3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1일 쎄트렉아이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13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쎄트렉아이는 소형인공위성, 지상시스템 등 항공기·우주선 및 부품 제조업체로 최대주주는 박성동 대표(23.1%) 외 7인이 34.7%를 보유중이다.
지난해 186억400만원의 매출액과 47억85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으며 발행가액은 주당 4만3000원(액면가 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