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2-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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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하이소닉은 곽병현ㆍ김중일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중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곽병현 전 대표의 횡령 및 배임 혐의 발생 등에 의한 이사직 사임"이라고 밝혔다.